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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수(66회)선배님의 극진한 모교 야구사랑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03.09 09:21
조회수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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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수(66회)선배님의 극진한 모교 야구사랑
모교사랑이 극진하신 66회 박운수선배님께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야구부에 야구공을 보내주셨습니다.
대만 전지훈련을 통하여 열심히 훈련한 모교 야구부도
선배님의 정성에 부응하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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