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도 스켄해서 올린내용의 서신이 문제가 된 것 아닌가 하여 올려봅니다.

    꼬리글을 올려 주셨던 동문님들도 덧글 부탁드립니다.
    A4용지의 서신(?) - 원문 스켄

2. 2005년 11월 08일 14:00(현재) 안영근의원 후원회 이성희사무국장과 통화하여 확인

  1) 안길원회장님께서 인하대 총동창회장 재직시절

  2) 인하대 후배인 안영근의원의 후원회장직을 맡으신 것이 계기

 3) 현재까지 후원회장으로 활동

 4) 안영근의원 후원회 이성희사무국장은 안길원회장님이
     인고총동창회장님인 것도 모르고 계심.

 5) 최재흥님 한테 월권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최재흥님이 원치(?) 않는 것 같아서 주소록에서 이름을 삭제시켜주십사 부탁


3. 인고 총동창회 사무국의 변(개인정보 유출)

   - 동창회원 개개인의 자료를 유출하거나 한 적은 전혀 없으며

   - 각 기수별 회장단이 동창회원간의 연락을 위해 기별동창에 한하여만 알려 준 적이

     있으며, 기타 개인이 동창을 찾는 일외에 집단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시킨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항이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최재흥 동문님 홈피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 동창간이나 동문간의 의심의 사항이 있을때에는 6하 원칙에 의거하여

그 내용을 올려 주신다면 확인후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온-오프라인으로 2원화되어 있어 다소 혼란이 가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홈피(전화) 이용은 인고인들이 결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천고 총동창회 inkoin.com 홈페이지 관리자 안태문(80회) 011-1728-1240 
인고인 총동창회 사무국 433-1121, 435-1121 팩스 421-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