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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전국체전 야구 결승 결과
본문
(10월 20일 경기결과)
제86회 전국체육대회(고등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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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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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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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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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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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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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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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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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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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 |
1 |
3 |
● 투 수 = 신일고 - 김종명(승), 김상수(8회)
북일고 - 신정락(패), 유원상(5회), 장필준(8회)
● 홈 런 =
-> 준결승전서 유원상을 아낀 북일고가 유리해 보였으나 의외로 김종명 선수의 호투로
신일이 우승했네요...김상수 선수는 연이틀 세이브...
투수 출신 정삼흠 신일고 감독의 센스가 돋보이는...신일도 드뎌 올해 한번 우승하는군요
정삼흠 감독 투수들 버릇 알아내는 선수라죠...진팀에 2번 안진 다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일반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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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명 |
1 |
2 |
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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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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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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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H |
E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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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성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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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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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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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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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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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
0 |
1 |
0 |
0 |
2 |
1 |
0 |
2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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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 |
0 |
2 |
● 투 수 = 경 성 대 - 장원삼(패), 고창성(8회)
국군체육부대 - 김대우(승)
● 홈 런 = 강현성 4회 1점, 박헌도 9회 2점(이상 경성대)
유재웅 5회 1점, 박정권 8회 2점(이상 국군체육부대)
-> 어제 경성대 김기표 선수 콜드 완투로 왼손 장원삼이 선발로 나왔는 데...
현재, 아마야구 투수 랭킹 1위인 김대우 선수가 완투한 상무의 우승...
김대우...이 선수가 누구인가...?
광주일고 출신으로 기아가 동료였던 고우석을 1지명 하고 롯데에서 2차 1지명하자...
고려대로 진학...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고연전 2연 연속 우승을 이끈 후...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군대문제 해결하려..고대 2년 휴학 후 상무로 입대...
각종 실업야구를 석권...야구 월드컵에서도 활약....
큰 경기에 강한..이번 예선전 부진을 딛고...
또 하나의 메이저리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지민구 화이팅!!!!!!!!!!!
최송배님의 댓글
지민구씨는 야구광이거나, 아니면 전문가?
권오삼(78)님의 댓글
신일과 북일은 지원이 전국에서 가장 좋죠.
전국의 중학교 선수들이 입학을 선호 하다보니
매년 마다 우수한 선수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에
늘 강팀 군에 속하죠.
지금 인고 일학년 강타자 국해성도
군산중학에서 천안북일로 진학하려다가 인고로 턴하였다고 하던데...
권오삼(78)님의 댓글
예전과 다르게 인고도
전국에 있는 중학야구선수들이 인고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전주에 있는 한 중학교 에이스가 인고에 진한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신일이나 북일은 재단 지원이 좋아서 우수자원이 진학하지만
인고는 동창열의에 의하여 우수자원이 오는 듯합니다.
서울덕수상고 처럼...
민구 thank you!!
이성현님의 댓글
<font color=red>BLESS OF 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