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의 우의를 의해 마련된 이날 경기는 승패를 떠나 같은 인천인으로 또한 형제학교로서 순수아마야구 경기를 한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라고 할수있습니다.
1회 대회는 우리 동산고가 주최하였으나 처음이라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렸으나, 인천고가 주최한 2회 대회는 틀이 조금씩 잡혔다고 볼수있습니다.
1회 대회때는 서한샘 회장님과 이세영 인천고 야구후원회장님이 참석하셨는데, 작년 2회대회때는 양교 총동창회장님들 모두가 한자리에 참석하시어 관전하시며 아주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였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양교의 우의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진취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첫 단추가 아주 매끄럽게 끼어줬듯히 3회대회는 더 좋은 모습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양교 회장님이 말씀했듯히 더 발전하여 양교 단합과 결속의 큰장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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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5.10.21 18:08
여기서 순수아마팀이란 "인컴동우회 야사모"를 말합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2005.10.22 19:31
오전에는 야구동문회간의 친선게임이 있고 23일은 아마도 오후에 야사모와 야구동문회간의 시합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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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댓글
여기서 순수아마팀이란 "인컴동우회 야사모"를 말합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오전에는 야구동문회간의 친선게임이 있고 23일은 아마도 오후에 야사모와 야구동문회간의 시합이있을듯
이시호님의 댓글
늦게라도 꼭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