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4회동기들 필독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5.09.06 15:20
조회수 : 1,017
본문
지금 전화받았는데
오늘 가입한 동기한테 우연찮게...
우리 선배를 사칭하면서
한국경제신문 에서나오는 무슨 저널 보라고 권유가 오느것 같습니다
절대로 회원가입한분의 연락처는 아무도 모르고...
sms보내는 핸드폰번호 또한 저와 강석재.김선도 외엔 아무도 모름니다
....
또 그런 전화를 받으면 절대로 응하지 마시고 역으로 추적하십시요
저또한 2년전에 동기라고 하면 서 똑 같은 전화 받았습니다
얼마나 우리 동기들 돌아가는걸 잘아는지 속을 뻔 했음..
오늘 가입한 동기한테 우연찮게...
우리 선배를 사칭하면서
한국경제신문 에서나오는 무슨 저널 보라고 권유가 오느것 같습니다
절대로 회원가입한분의 연락처는 아무도 모르고...
sms보내는 핸드폰번호 또한 저와 강석재.김선도 외엔 아무도 모름니다
....
또 그런 전화를 받으면 절대로 응하지 마시고 역으로 추적하십시요
저또한 2년전에 동기라고 하면 서 똑 같은 전화 받았습니다
얼마나 우리 동기들 돌아가는걸 잘아는지 속을 뻔 했음..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동창회 명부를 활용하는듯.자신은 몇회라 하면서 동창들 이름을 여럿 들먹이며 잘안다나 막상 영업사원이 오면 선배라는 그 사람은 안나타남.그리고 신문사 잡지는 얘기나눈것 만으로 구독신청되어 책이날라옴==*해결-잡지에 이메일이 있음 그 메일로 절대로 구독신청한일 없으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공식항의 ==
이성현님의 댓글
==하겠다하니 중단조치되었음.또 한 예는 선배라하여 시계를 여러개 사무실 직원 사게했다가 혼난적 있음.주의가 필요하며 속고나서 기분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이런내용은 어디 픽업창을 만들어 ..공지를 하게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요즘 또 극성이라..
관리자님의 댓글
한동안 뜸 했다가 또다시 이런 일이...
동문들끼리 도와주는 것은 좋겠지만
이런 것들은 근절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이덕환님의 댓글
저두 몇달전 똑같은 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만 나중에 제3의 여직원이 구독접수에 관하여 전화하길래 정중히 거절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이런 암적인 존재가 또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