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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에게 줄려고 했던 자랑스러운 인고인 마음을 박탈...
작성자 : 고선호
작성일 : 2005.09.24 09:25
조회수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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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이혁재에게 주려고 했던 자랑스러운 인고인상 수상의 마음을 박탈하여 주었으면 합니다.....분명히 쥐새끼한테 기름 칠해서 불질러 초가산간 모두 태워버린 경우입니다...좋은뜻으로 해석하려는 학자들도 계시지만 동영상을 보면 간단한 개그가 아닌 제고인을 동요시켜 적을 만들게 하는 공산당의 빨갱이 같은 놈이네요...인천이 적과의 동침인가요? 서로 힘을 모아서 튼튼한 인천을 만들어 보자는 열정을 보이고 있는 이때...참 기가 막히네요....어쩌지요 저 강아지....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그 놈 방송가에서도 인천고 나왔다는 얘길 못하고 (안하고) 다니는건 아닌가?
학교도 아닌 학교를 졸업한게 챙피해서? - 개XX! XX놈!
김성수님의 댓글
저도 사회인야구하다 무늬만 선배지만 이혁재에게 배트로 공을 인코스로쳐서 맞추고싶습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아우님들 흥분하지 마시고,입조심 말조심을 타산지석의 경계로 삼읍시다.
69 최병수님의 댓글
더 혼쭐이 나야 제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