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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4 :요람을 흔드는 손
작성자 : 이환성
작성일 : 2005.10.13 10:44
조회수 : 951
본문
2005.6.20일경
익명방에 올린 신문고
나는 그글을 보지 못했다
추축컨데 내용은...
『인컴회원 누군가 인컴에 올리는 글들이
딴데서 퍼다가 등장인물을 자기 주변이름으로
고쳐서 마치 자기가 쓴것처럼 올린다는
고발성 투고...』
글쓴이는
인컴활성화를 위해서 였겠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덮어주고 갈수도
달리보면
인컴회원 전부를 기만한것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실제 논쟁이 심했던 모양이다.
당사자는 양심가책 일런지 몰라도
최후의 보루
인컴탈퇴라는 강수로서
마무리된다
당시
관련되는 인컴인의 옥신각신속에
무엇을 함리화 해려선지
컴맹이라선지
보여선 안되는 사연이 있어선지
익명방의 모든 글들이 삭제되고 만다
이것은 인컴의 근간을 흔드는 일
요람을 흔드는 손!
간과해서는 안될 중대 도전인데
맘좋은 熱린 인컴회장단은
털털 웃으며 지나친다..
아마 이것이
『인컴의 정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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