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이명박. 지금도 기자양반들 씹던데요.인근 기온 내려간거를 믿을 수 없다고요.우리네 어려운 군사정권시절 조그만 사업체돌며 뜯어먹던 그 기자들 요즈음도 성역이던데, 정치인들 캔공인가.누가 이들은 조사안하는지 정권부재인지 모르갔네요.인천영종공항 오픈 전날에도 무지하게 씹던데 (전 그 뉴스보고 다음날=

공항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먼저 가보니 지금 멀쩡한거 같은데 무식한 소리했습니다.정치인들만 재산 들쳐내지말고 기자들이나 깨끗을 강조하던 시민단체 목소리 큰사람들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70회 시대에 교과서 쌔벼서 팔아먹던놈들 있었는데 도둑잡자고 하면 잡는 맨앞에서 설치던 생각이...

창영초등교 헌 책방에서 내이름 버젓이 있는 잃어버린 내 책을 다시 사던 씁쓸했던 기억이 지금 기억나는 이유는 뭘까요.

제고 10회면 우리로 65회 선배님 같은데 홈에 무쟈게 열심이십니다.
우리 선배님들도 홈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56회 선배님들은 daum에서 참으로 부부동반 정답게 어울리시던데 이 곳에 왜 안오시는지? 전번 사무국장님은 일부러 거기 찾아가셔서 인고소식을 매번 열심히 올려주시던데 지금은 안그러데요

서울 도심의 열섬이 없어지고, 공기정화도 잘 되고,... 명박의 명작품이네요.

선배님 화팅!!!!!!!!!!!!
자게판 올린 글 20,000번은 가야되요.그래도 발 아래인걸 왜 모르는지.
열심히 새글 올리지요. 우리!! 딴 놈들 말 듣던 말든 .....

정말 대단한 변모네요! 명박 시장의 추진력이 새삼 돋보이는 작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