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9/28일 시즌 마지막경기인 LG전에 문학야구장에서 내년 입단예정인 신인 유망주들을 구단과 팬들에게 시즌 장밎빛을 기원하자는 내용으로'SK퓨처스 이벤트'행사를 실시한다.
9/28일 오후5:50분부터 20분    동안 줄곧 초등,고등시절 인천지역의학교에서 황금배터리를 이루고 연고팀SK와이번스에서 미래 황금배터리를 이룰 1차 이재원(포수) 2차1번 김성훈군이 팀고참 김기태,조웅천선수와 1층 중앙복도에서 합동팬사인회를엽니다.
한편 이날 김성훈,이재원군 외에 한서고 내야수홍영찬등 내년 입단 신인 선수들이 문학구장에서 팬들에게 합동으로 인사하고 SK의 대표적이벤트로자리잡고 있는 '일일 아나운서'를 통해 선배선수들을 호명하는 시간도 갖을예정입니다.
-SK와이번스홈피구단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