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고인이 응원현장에...제고15회 이준선동문 촬영사진입니다.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8.22 09:56
조회수 : 971
본문
인천고:유신고와 동산고:부산공고의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 인천팀 두경기가 열렸으니 응원석
관중도 많았던 데에다 경기 내용 또한 가볍게 모두 이겼으니, 완전히 인천 판이 된 것이지요. 사진 몇 장
올립니다.
2회말 인고가 홈런 날리는 장면
다이아몬드를 돌아 홈인!
북채와 꽹가리를 잡은 인고70.이성현 내외
유신고 응원단의 이 북과 징의 위력은 가공할만 했다.
북채를 잠시 놓고 동영상 촬영 중인 인고70.이성현님
인고71.정명식군(주안가든 대표), 엄청난 야구광 중의 하나다.
야구장 간 덕에 몇개월만에 보았는데 해외 비즈니스가 바쁘단다.
촬영 마치고 다시 돌아와 북채를 잡은 인고71.이성현 동문
인천고 응원석
드디어 응원단을 일으켜 세우다. 지금까지는 소규모 유신 응원단의
극성에 응원에서는 절대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응원단을 불러 일으켜 세운 장본인. 인천고 2학년 재학생이란다.
이성현 동문 내외의 북과 꽹가리도 이들이 잠시 징발하다.
응원단 등살에 경기를 관전하던 부경고 선수들도 쫒겨나고...
이렇게 많은 관중이......
감독님 한 말씀
인천고70.김윤회(제고15.동기), 역시 야구광이다.
제고15.이준선 인고70.이성현
인고70.이성현 인고71.정명식
인고70.김윤회 인고70.김우성
동산고 1회초부터 연속안타로 맹공을 시작
동산고 응원석
무얼 저렇게 열심히 - 제고16.김재권군이 동산고 사무국장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겜은 끝난거니 살살, 그러나 침착하게 하거라...
2회말 인고가 홈런 날리는 장면
다이아몬드를 돌아 홈인!
북채와 꽹가리를 잡은 인고70.이성현 내외
유신고 응원단의 이 북과 징의 위력은 가공할만 했다.
북채를 잠시 놓고 동영상 촬영 중인 인고70.이성현님
인고71.정명식군(주안가든 대표), 엄청난 야구광 중의 하나다.
야구장 간 덕에 몇개월만에 보았는데 해외 비즈니스가 바쁘단다.
촬영 마치고 다시 돌아와 북채를 잡은 인고71.이성현 동문
인천고 응원석
드디어 응원단을 일으켜 세우다. 지금까지는 소규모 유신 응원단의
극성에 응원에서는 절대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응원단을 불러 일으켜 세운 장본인. 인천고 2학년 재학생이란다.
이성현 동문 내외의 북과 꽹가리도 이들이 잠시 징발하다.
응원단 등살에 경기를 관전하던 부경고 선수들도 쫒겨나고...
이렇게 많은 관중이......
감독님 한 말씀
인천고70.김윤회(제고15.동기), 역시 야구광이다.
제고15.이준선 인고70.이성현
인고70.이성현 인고71.정명식
인고70.김윤회 인고70.김우성
동산고 1회초부터 연속안타로 맹공을 시작
동산고 응원석
무얼 저렇게 열심히 - 제고16.김재권군이 동산고 사무국장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겜은 끝난거니 살살, 그러나 침착하게 하거라...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제고 15회는 인고 70회와 동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고 70회 동문 얼굴이 많이 잡혔습니다.ㅋㅋㅋ
이기호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이성현 후배님.
그동안 이성현후배님 얼굴을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길에서 만나두 알것같습니다. 어제 교회갔다와서 저녁에 집에도착후 computer 켜서 6:3으로 이긴거 알고, 무쟈게 기뻤읍니다. 내 이길쭝 아럿쥐, 히히....
이성현 후배님의 인고사랑. 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인고 우승예감!
이성현님의 댓글
반갑습니다,선배님.얼굴이 많이 얽어서 사진 잘 안찍는데 제고 친구가 반갑다고 이렇게 많이 ㅎㅎㅎ 실물보면 더 못알아보십니다.
승리예감이 듭니다.인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