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것이 죄인가요...
본문
너무나 위대한 발명이라 첨에는 놀라다가
나중에는 쉬쉬하는 세상...
현재 우리나라에 우주에너지(?)를 물체에 봉입하여 특허 및 실용신안 획득(제품개발)... 전 다만 다른 사람들보다 과학적(의학적)으로 입증되기 전에 내 자신의 몸을 통하여 실증하고, 3,500여명(개발자 3,000명 실험, 본인 500여명 실험)을 대상으로 관찰한 것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먼저 사용하고 있을 뿐 ...
이것이 신과학이다...
왜 복 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믿지만 않으려 하는지...
누구든지 연락하면 5초후 눈 앞에서 바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구촌, 기(氣)가 열린다!-중국·일본·소련·독일·미국 등 세계의 기 흐름
내 용
과연 21세기는 기의 시대가 될 것인가?
기공 공화국 중국, 기를 연구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일본,
기 발생장치 토션 기계 개발한 소련,
실증적으로 기를 활용하는 독일,
영성의 시대 선언하는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흥미롭게 벌어지고 있는 지구촌 기 동향을 살펴본다.
고대 동양에서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작용이 있는 것을 기라고 불렀다. 생명 현상의 근원을 기의 활동에 의한 것이라고 여겼고, 사람의 정신 기능을 지배하는 마음(의식)의 활동도 바로 기 때문으로 여겼다.
『도덕경』에서 기일원론적 우주론을 전개한 이래, 이기(理氣) 이원론에 이르기까지 우주만물의 근원에 기라는 것이 있음이 주장되어 왔고, 의학적으로는 ‘경락학설’ 등을 통해서 인간의 건강과 기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근래의 기 연구는 대체로 1970년이래 탁월한 능력을 가진 기공사들이 보여 주는 과학의 범주를 넘어서는 신비로운 능력에 의해 촉발되었다. 탁월한 기공사들은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기를 작용시키는 능력, 기로 물질을 변화시키는 능력, 인체의 경락과 장기를 투시하는 능력, 미래 예지 능력, 사람의 생년월일이나 이름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예지하는 능력, 난치병을 기로 치료하는 능력 등을 보여주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런 능력들의 배후에 기라는 것이 있음을 상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과학의 끝에서 새롭게 입증되는 기(氣)
이런 능력과 현상들을 보면 아무래도 기는 물질·에너지·정보·파동·시공초월·의식·영혼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임을 추측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과학의 끝에서 새롭게 인식되고 입증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들은 단지 동양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변화들이 세계 각국에서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 걸까? 과연 21세기는 기의 시대가 될 것인가? 우선 머지않아 기의 힘으로 세계를 재패할 것이라는 설이 나올 정도로 기가 발달한 중국의 경우부터 살펴보자.
법륜공 사태 이후 중국 기공은 혹독한 시련기
중국은 기공 수련 인구가 1억에 육박하는 기의 나라이다. 1949년 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 이후부터 중국 기공은 새롭게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70년대 말부터 전국에 100여 개의 기공 연구소가 설립되었다. 또한 중국 정부의 후원에 힘입어 많은 대학에서 기공을 선택과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공의 발전과 동시에 늘었던 것은 바로 가짜 기공사와 기공을 통한 사기 행위였다고 한다. 특히 법륜공 사태는 그러한 부작용이 사회적으로까지 심화된 경우이다. 법륜공 신도들은 북경에 법륜대법 연구회를 설립하고 전국에 1900개 점조직을 결성하는 등 그 세가 급격히 확장되었다. 법륜공에 대한 문제점들이 언론에 제기되고, 3백여 회의 충돌이 있었으며, 급기야 무정부 상태에서 신도 만여 명이 데모를 일으키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또한 중국 내외에 3천만 제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제일 큰 기공조직으로 불리는 ‘중화양생익지공’은 정부 차원에서 반동조직으로 결정하고 단속을 실시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기공은 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의 치료 예방에 크게 공헌을 하였으며, 초능력 개발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어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그러나 과대한 평가와 지나친 신비 선전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중국은 최근 1998년 국가 체육회에서 ‘건강 기공 관리 방법’과 ‘건강 기공사 기술등급 심사 방법’을 제정하여 발표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1일에 최초로 1급 기공사 강습회를 열어 일부 기공 공법을 심사 허가하였다. 그리고 허가가 없는 기공은 전수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이에 불만을 품은 법륜공 신도 만여 명이 1999년 4월 25일 국가 수뇌부인 중남해를 에워싸고 데모하여 사회적인 큰 혼란과 문제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초래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중국 정부는 기공사 강습회와 기공 공법의 심사 허가를 정지했고, 기공사의 일체의 대외 활동을 금지했으며, 태극권을 제외한 모든 기공의 야외 단체 수련을 금지 시켰다.
현재 중국의 기공은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다. 법륜공 사태 등 일련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기공 단체가 종교화, 신비화, 상업화 되는 데서 정도를 벗어나 사이비화 되는 데서,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렇게 중국 기공의 현주소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일본은 기를 이렇게 본다
한편 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꾸준히 있어 왔으나, 아직 어느 누구도 기를 확실히 증명해 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기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기가 우리 눈앞에 그 전모를 드러낼 날도 머지 않은 듯하다.
현대 생활 레이키 연구회 회장 박희선 박사는 최근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기 연구 동향을 본지에 전해주었는데, 그에 의하면 기(氣)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세계적 전문가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사사키 시게미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를 정리하여 우주 에너지(氣)는 실재한다.
그것은 초심리학에서 말하는 ‘사이(PSI)’, 요가에서 말하는 ‘오라’ 이고, 양자역학 등 첨단과학에서 말하는 ‘공간 에너지’이며, ‘5차원 에너지’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또 사사키 시게미 교수는 우주 에너지는 인간의 마음의 명령에 의해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주 에너지는 다중, 다층 구조인데, 높은 것은 작용력이 신비로워 신(神)에 가깝고 가장 낮은 수준에서는 악마처럼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연구가 오하시는 초상 현상(텔레파시, 심령현상 등)과 관련이 있는 에너지를 ‘사이 에너지’라고 한다. 이 사이 에너지는 마치 중력처럼 차폐하기가 힘들다. 또 사이 에너지는 물에 기억된다.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사이 에너지를 물에 넣어 주면 물은 그 에너지를 기억하고 있으며 방사도 한다. 그 물은 2, 3년이 지나도 부패하지를 않았고, 섭씨 100도에서 30분간 끓여도 변화하지를 않았으며 그 물에 의해 사람이나 동물의 병이 치료되었고 정신병에도 유효했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다.
사사키 씨의 이론은 시공을 초월하여 작용하는 기(氣)의 본질을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다. 그의 이론은 ‘시공-상태공간론’ ‘자류(磁流)의 분포정수회로론’ ‘타키온-광속입자모델’의 셋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들은 상당히 난해한 고도의 이론이다.
“사사키 시게미 교수는 '우주 에너지(氣)는 실재한다'고 주장했으며,
그것은 초심리학에서 말하는
'사이(PSI)', 요가에서 말하는 '오라'이고
양자역학 등 첨단과학에서 말하는 '공간 에너지'이며,
'5차원 에너지'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기는 고차원의 매체(타키온) 속을 초고속으로 전달되어 가는 종파(縱波)이다. 그렇기 때문에 3차원의 횡파를 측정하는 기기를 가지고는 검출되지 않는다.
고차원의 종파는 각(角)운동량의 요소가 시간과 더불어 변화하고 있는 파동이다. 각운동량이 시간과 더불어 변화하는 고차원의 종파를 수신하려면 각운동량 일정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메비우스링이 안테나로서 안성마춤이다. 기는 고차원의 매체에 종파의 형태(위상 변조되어)로 실린 정보이며, 안테나로서 DNA의 나선부분 등을 사용하고 있다.
타키온이 소립자의 근본입자이며 이것이 기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타키온은 초광속으로 이동하며 최저속도가 아닌 빛의 속도이고 최고속도가 무한대이다. 타키온은 아마도 입자이면서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사람의 의사(의식)는 타키온의 각 운동량을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의사는 타키온의 소용돌이에 변화를 줄 수가 있는 것이다. 타키온의 소용돌이는 파워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소용돌이에 대한 변화는 필연적으로 파워의 변화를 만들어 내게 된다.
러시아에서 연구된 기,토션
러시아는 1996년 자연계의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외에 토션필드(torsion field)라는 제 5의 힘이 자연계에 존재하며, 이 토션필드의 영향력은 그동안 과학계에 알려진 것처럼 원자 수준의 미시적 규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력이나 전자기력처럼 원거리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거시적이며 강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다양한 비정상적 실험 결과들 뿐 아니라, 기나 염력 등에 의한 초상현상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는 지난 수십년 동안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 이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토션 발생기, 토션 필터, 토션 측정기 등을 개발하고, 이들을 이용한 응용기술을 발전시켜 금속이나 물질의 특성 변환, 새로운 차원의 통신, 자원탐사, 의료 진단과 치료 및 약품 제조, 환경 산업 등의 여러 분야에 적용해 오고 있다.
토션필드란 모든 물질뿐 아니라 전기나 자기의 회전 그리고 생체분자 등의 회전에서 비롯되는 상호 영향력 또는 광의적 의미의 공명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토션은 1922년 프랑스 물리학자 엘 까르탕(Eli Cartan)에 의해 예언되기 시작하여 1920년대 아인쉬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하였고 1990년대 들어 러시아의 제나디 쉬포프(Gennady Shipov) 박사의 물리적 진공 이론에 의해 그 실체가 분명해졌다.
러시아는 순수과학과 초상현상을 연구한 국가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러시아에서 토션에 대한 연구는 대규모적으로 시행되어 1980년대 초부터 토션 발생기를 개발하여 생체 친화적 의약품 제조, 농수축산물 품종 개량 및 증산, 음식료품 보존, 자원 탐사, 새로운 차원의 통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왔다.
러시아에서 발전한 토션 기술을 리드하는 단체로 자연과학 아카데미에서는 1996년부터 토션 기술을 서방 세계에 소개하였고, 작년 5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과기처를 비롯하여 몇몇 기업에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다양한 토션 장비를 들고 한국을 다시 방문하여 합작회사 (주)토션테크(558-4250)를 설립하고 올해 초부터 응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 분야도 실용화 우선 추구하는 독일
동양에서 기가 신비적인 면이 강하다면, 유럽이나 서양의 경우에는 실용적인 측면이 매우 강하다. 특히 기 치료법의 경우에 독일은 매우 세분화, 다양화되면서 발전하고 있다. 이미 국가 공인의 자연치료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것만 봐도 어떤 면에서 우리보다 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명옥(오펜바흐 카톨릭 병원 방사선과장) 씨의 말에 따르면 아직 대체의학, 에너지 치료가 대중적으로 뿌리내렸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한다. 현재 동양으로부터 기공이나 침술 등 여러 분야가 들어오고 있지만, 서양 사람들은 그 실체가 과학과 논리로 증명이 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치유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공법과 동양의술은 많이 보급되고 있다 한다.
우리는 이미 언어 속에 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기는 우리 주변에 친근하게 다가와 있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기를 뭐라고 부를까? 다름아닌 기(ki)라 부른다. 그렇다면 일반 사람들이 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독일에서는 기를 대신해서 에너지라는 말을 쓴다고 한다. 신비적 측면에 대한 관심보다는 실증적인 부분, 직접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에는 이미 많은 기 치료 요법의 물결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라고 하는데, 레이키니, 카이로프랙틱 같은 것들은 7, 8년 전에 부분적이지만 유행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제 유럽, 특히 독일에서는 아주 세분화된 기치료법 강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종소리로 사람의 기를 충만시키는 방법, 그리고 기를 이용해서 근육의 톤을 올려줌으로써 중풍환자들 같은 경우 경직을 풀어주고 근육에 보호 기장을 형성시켜주는 치료법 등등이 응용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기의 시대, 영성의 시대가 열린다
이제 기는 동양의 전유물이 아니다. 동양에서 기가 깨달음을 향해 가는 근원의 힘이자 열쇠인 것처럼 서양에서는 이를 영성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영성학을 전공한 버클리 대학원 박영만 교수는 2,000년대에는 제2의 영성시대(the 2nd Spiritual Age)가 열릴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동양에서 21세기는 기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말과 같은 울림을 주고 있다. 박교수는 영성이란 ‘생명의 핵이며 무한에너지’라고 정의했다. 그것은 바로 동양에서의 기에 대한 정의와 다르지 않다.
기원전 6세기 전후, 노자, 공자, 우파니샤드 사상가들, 부처, 소크라테스, 유대 선지자들이 활동할 무렵부터 시작되었던 제 1 영성시대에서 인도의 요가, 선불교와 티벳 불교 등이 첨단 물리학과 만남으로써 제 2 영성시대가 열린다는 박교수의 발언은 이와 같은 기의 시대의 개막과 일치한다. 바로 기의 시대, 영성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 일본, 소련,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벌어지고 기 동향을 살펴보았다. 이상과 같이 기는 과학, 의학, 문화 등 인간 삶의 전 분야에 걸쳐 생생하게 살아 꿈틀거리고 있다. 기를 우리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그 다양하고 알 수 없는 현상들을 기라 이름 붙여 신비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는 모든 생명 현상, 존재의 근원이 되는 힘이며, 깨달음과 진화의 열쇠가 되는 것임을 지구촌 모든 이들이 인식하는 시대가 바야흐로 온 것이다.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우주에너지의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아직 해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실험 결과로는 그저 모두에게 적용가능하다는 것뿐 ... 제가 얘기하면 의료법 위반이 되겠지만.. 인고 동문중 의료업에서 이것을 적용하면 정말로 대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대체 의학쪽으로 숨박꼭질을...
안태문님의 댓글
왜 부정만 하려 하는지..
어제는 길병원 응급쎈타앞에서 머리를 다쳐 애기가 된 환자(20대 중반추정)가 있어서 보호자(아버지, 어머니, 동생)한테 양해를 구하고 제품을 목에 걸어주었더니 약 2분간 가만히 있더군요.. 잠시 후 말을 하는데 좀전보다 훨씬 정확한 발음으로 얘기를 하는데 모두들 입만 벌리고. 세상에나...
안태문님의 댓글
앞으로 가야할 길 - 길병원에서 검증 - 의학요법에 사용 ...
안태문님의 댓글
이것은 안태문 개인의 발견이라기 보다는 인고인 모두의 자산으로 생각하는데 ... 내 생각만 그런지 모두들 묵묵부답이니...
이상동님의 댓글
잘되것지 겪어보아야 아는 부분도 있을터이구...기운내시게나
이동열(73)님의 댓글
죄는....누가 죄라나요? 걍 묵묵히 자기의 갈길을 가시믄되지요.
누가 알아주냐 안 알아주냐는 자기가 하기달렷으니까....힘내고 묵묵히...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