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신고와의선발과배팅오더 만들어보기...재미로
작성자 : 고선호
작성일 : 2005.08.11 09:17
조회수 : 1,195
본문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투수:
1번:~9번 타순까지..DH까지요(지명타자)
선발:김 용태
1번:이명기
2번:서보민
3번:박 윤
4번:이재원(DH)
5번:김진우
6번:국해성
7번:김남형
8번:오민수
9번:정연태...이상..희망사항의 오더였읍니다..
투수:
1번:~9번 타순까지..DH까지요(지명타자)
선발:김 용태
1번:이명기
2번:서보민
3번:박 윤
4번:이재원(DH)
5번:김진우
6번:국해성
7번:김남형
8번:오민수
9번:정연태...이상..희망사항의 오더였읍니다..
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고선호후배님,`야사모`주전투수다운 오더이네요. 제 생각은 명기,윤이와 재원이를 중심으로 발 빠른 5명(8,9,1,2,3번)을 연속해서 배치하여 오더를 짜보았습니다. 김용태, 1번:김남형, 2번:정연태,3번:이명기,4번:박 윤, 5번:이재원(D.H),6번:김진우,7번:국해성,8번:오민수,9번:서보민.... 별 다른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글쌔요 투수는 박윤 으로 낙첨될 가능성이 많은데요..
대붕기대..박윤볼을 유신선수들이 쩔쩔 메던데요..
4강은 김용태 결승은 김성훈 딱 입니다요 ^^
정명식님의 댓글
베트남으로 업무출장중 인터넷으로 인고 이겼다니 기쁩니다.이곳에서도 마음속으로 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열심히 응원하는 모습들 보니까 이번에 반듯이 우승할겁니다.
김원중님의 댓글
30기수 연합체육대회 회의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재원이는 아직 완쾌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투수들 공도 잡아주고 화이팅도 외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다행히 민수가 백업을 잘 해주고 있어 팀이 잘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봉황을.....
나승조님의 댓글
오더는 감독이 정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콩나라 팥나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희망사항이지만 자라는 학생들에게 영향이 미칠까 우려됩니다. 또한 응원석에서 마이크로 심판운운하거나, 작전에 대해 해설하는 식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나승조님의 댓글
심판도 인간이므로 오심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통해서 심판에게 심기를 끼쳐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위는 결코 우리팀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응원에만 열중하고 타팀을 비아냥하는 응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고선호님의 댓글
꼬리말 여러번 쓰다가 지우고...심기를 건들였다면 죄송하구요..저에 대해서 많은것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허탈하네요..
임한술님의 댓글
0.1% @#$< 99.9%@#$
이상동님의 댓글
선호야..........ㅎㅎㅎ
전재수님의 댓글
우린 축구를 보면서도 저놈은 왜 넣었어? 하며 흥분을 합니다.
그리고 제는 10번차면 9번은 개뽈이야! 하며 말입니다.
누구나 감독이되어 오더를 한번쯤 짜보기도하고 해서 다른사람과의 뜻을 마춰보고도 싶어해요....
김성수님의 댓글
나 선배님 글에 동감합니다.저도 한때 서울시심판도역임했고 KBO심판시험에도 응시했었고 현재 국민생활체육인천연합회심판겸선수이며 내년에 대한야구심판으로 갈 예정입니다만 꼭 심판땜에 지는일은 거의없죠 그러니 선후배님 어러분 심판에대해선 비아냥거려주시기 말기를 인고화이팅 글구 제글이 누가됬다년 용서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