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응원으로 우승까지 지원합시다,
작성자 : 최병목
작성일 : 2005.08.23 06:30
조회수 : 1,406
본문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도 마지막 야구경기인 미추홀기에 우리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으로 양후승감독과 이재원선수 김성훈선수가 차출되어 전력이
어느때보다 약합니다.
방법없이 당신상코치와 남은선수들이 게임을 해야할 입장입입니다.
물론 남아있는 선수들도 훌륭한선수들이 많씁니다만 우리가 힘을합쳐서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한몫을 해야하겠습니다.
감히 말씁드린다면 스케즐을 비워서라도, 직장에서 조퇴계를 제출하시더라도 가능한
가족들과함께오시면 더더욱 고맙고요. 학교에서도 학생들을동원해서라도 응원석을
채워서 열정의응원 해봅시다. "열정이 있으면 이루어집니다"
또한 야구후원회 여러분 야구사랑하시는동문여러분 모두가 아침부터 동문들과 서로서로 연락(전화)하여
숭의구장으로 집결하는일에 오늘부터 게임끝날때까지 부탁드립니다.
금년도 우승2관왕 목표 마지막기회를 우리모두가 합심해서 이루어냅시다.
댓글목록 0
안태문(80)님의 댓글
200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미추홀기를 낚아챕시다...
야구후원회 최병목회장님 화이팅 ...
이성현님의 댓글
<img src="http://down.iloveschool.co.kr/file/20053/2005.08.23/병목[1005].jpg">
윤성노님의 댓글
2005년 맨처음 경기와 마지막경기를 거머쥐면 뜻깊은 한해가 되겠네요.열심히 응원합시다.....
김우성님의 댓글
성현이 솜씨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네.이따 봄세.
관리자님의 댓글
윗글 링크한 원본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이성현님의 댓글
우성선생.동기가 교감으로 온다니 얼마나 좋아..나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김우성님의 댓글
좋지.용재야 괜찮은 친구지
씰데없는 호기심은 그만혀
김성수님의 댓글
ㅎㅎ 제가 운동하던시절에 선배님들이 응원을별로않와주셔서 이렇다할 성적을못냈는데 ㅋㅋ 요즘에는 동문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에힘입어 올시즌 잘 마무리하는것같습니다.아무튼 저는 운동을중도포기한 사람이지만 인고야구사랑에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