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구부-단식 준우승- 거두다
작성자 : 이용구
작성일 : 2005.07.31 10:22
조회수 : 1,187
본문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부상선수로 시달리면서
충북 청주에서 제41회 중고연맨전에 참가했던
정구부 후배들이 끝내 개인단식 준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단식준우승을 이룬 장본인는 2학년
김직민 선수로서 내년도 전력에 핵심을 이루는 선수로서
부상중임에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한 정구부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인고 정구부 화이팅!"
충북 청주에서 제41회 중고연맨전에 참가했던
정구부 후배들이 끝내 개인단식 준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단식준우승을 이룬 장본인는 2학년
김직민 선수로서 내년도 전력에 핵심을 이루는 선수로서
부상중임에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한 정구부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인고 정구부 화이팅!"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김직민 선수...
대퇴부 근육파열에도 좋은 성적을 내었군요.. 축하합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어린후배님들 수고많이 했어요 지도하신 선생님들에게도 격려말씀드립니다 쉬지말고 정진하시여 영광 함께하기바랍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정구 화이팅 특히 국가상비군 김직민선수 투혼이 빛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