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양감독이한는게 맞는지..
작성자 : 이해가
작성일 : 2005.07.18 12:17
조회수 : 1,453
본문
작년부터 보아도 너무 이해가 안가게 운영을 하는데..
더늦기전에 ..
아무리 동문이라도..
더늦기전에 ..
아무리 동문이라도..
댓글목록 0
김영식님의 댓글
팀운영과 작전은 감독의 고유권한입니다. 이런식으로 감독을 흔들면 모교 야구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때일수록 격려와 힘을 북돋아 주어야하지 않을까요....
김우성님의 댓글
현재 이재원군은 왼쪽 팔등 부상으로 김재환군은 왼쪽 어께 인대가 끊어져 수술후 재활 치료 중입니다.
재원이는 잘 하면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도 있지만 무리해서 출전시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동안 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팀이 여러 모로 고생을 했습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재원, 재환이는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면 그 동안의 부진은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코치진에 대해서도 후원회장님의 결단으로 투수 코치를 경질했습니다. 팀의 분위기도 학생들의 의지도 봄철에 못지 않습니다. 지금은 격려가 필요할 때입니다.
고선호님의 댓글
누구세요?...그러시면 힘들잖아요..약주 한잔시면서 회포 푸시어요......
이정헌님의 댓글
이쪽 동문싸이트는 처음이네요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비판도 않도지만 비젼없는 격려도 자제해야 된다고 봄니다
인천고의 올 전력은 분명히 우승후보입니다.야구가 어떤 종목입니까? 투수놀음아님니까? 검증된선수를 투입해도 만만한 상대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수가 공감하는 투수로테이션이면...어디 한두번입니까?
이정헌님의 댓글
인천고야구가 어느 한두선수갖고 야구하는것은 아니지만 ..2004년도 대통령배 2005년도 우수고교야구경기 결과를 보시면...
양후승감독도 마음은 편한하지는 않겠지만...다소쉽게갈수있는길이 있는데..왜 그렇게 미련을 갖고 원칙으로만 운영하는지...
김성훈과 김용태가 지역예선과 전국대회에서 완투또는 계투해서
이정헌님의 댓글
3실점 이상은 대통령배신일전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 2005년도 너무나 아쉽네요
이정헌님의 댓글
이재원 김재환 두선수에게는 죄송합니다 두선수없이 당당하게 4강진출하였습니다. 봉황기대회에서 위두선수가 복귀하더라도 투수의 중요성을 보면 희망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썼던 채직보다 당근을 이란 글 못보셨나요
관리자님의 댓글
이정헌님은 77회 동문이십니다.. 야구에 너무 열정적이다 보니..
고선호님의 댓글
참...
표석근님의 댓글
선배님들 후배님들 이런 열정을 봉황대기 1회전부터 동대문에서 응원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리에 모여서 열정을 가지고 응원을 한 번 신명나게 하면 분명 봉황은 우리에게 올 거라고 밉습니다
김영식님의 댓글
감독의 9회말 찬스때 말씀들이 많을걸로아는데요 1사만루에서 4번 좌타자 스퀴즈는 정말 위험한 작전입니다. 배터리의 시야에3루주자의모습이다보이지요 만약 우타자라면 스퀴즈가 가능할지는몰라도 좌타자에다가 태그플레이가아닌 포수플레이에서는 위험부담감이 너무많습니다.양감독도 그때에 타자를 믿을수박에 업었을
김영식님의 댓글
것입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믿고 맡겼으면 끝까지 믿어 봅시다 그것이 어린선수와 늘 동고동락을하는 양감독에 대한 무언의 격려가 아닐까요 그리고 진정한 의견을 밝히시고 채찍을 하려면 당당하게 실명을 밝히세요 "이해가"란 닉 네임은 필요치 않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직권으로 비실명글을 삭제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
관리자님의 댓글
꼬리글이 많아서 본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실명으로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욕을 하세요 이사이트는 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교 동문들도 봅니다 이게 뭡니까?
고선호님의 댓글
표석근 후배님의 의견에 백번 동의합니다..자신이 없으면 쓰지를 말던가..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직권으로 비실명글을 삭제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