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一讀을 권합니다.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6.30 10:51
조회수 : 1,201
본문
1.우여곡절끝에 1년전 inko.or.kr이 개편되어 기뻤습니다.
미진하다는 의견으로 재차 금년4월에 inkoin.com(도메인은 71회 정명식 동문이 기증한것으로 알고있음)으로 개편 오픈했지요
그 과정에 많은 경비지출이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6월30일 오늘 현재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음을 인지합니다.
2.당장 기수별 게시판의 쓸공간이 부족한점을 많은 동문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답변에 의하면 3,000,000정도의 추가경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돼있습니다.
거금을 들여 만든 홈페이지가 빨리 제 기능을 발휘하여 동창회 발전에 기여가돼야 투자한 가치가 있는 것이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죽이는 것은 현명치 못한 처사라 여겨집니다.
동창회에서 3백만원 지출이 어려워서 그러는 것이라면 모금에 앞장설 용의가 있습니다.
3.이제 그런데로 동문들이 글을써서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마당은 되었으므로 제일 먼저 이 홈을 도배해야하는 사람은 동창회집행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행사로 바쁘리라는 것은 짐작합니다만 노력을 더욱 기우려야할 것입니다.직전 집행부에서는 야구응원하러간 동문들을 파악하여
흩어져있는 동문들 홈피들을 찾아 구석구석 참석자출석부를 올리시어 차후 동문들 참여를 유도했던점은 인상이 깊었습니다.야구응원뿐아니라 매 행사때마다 그랬지요.
4.이효승 동문의 토론문화 정착제안에 대하여--
오늘 현재 동문가입회원수는 1,679명. 이 중에서 글을 남기는 사람은 셀수있을 정도의 소수입니다.
물론 눈으로만 보고 나가는 동문들이 대다수이겠지요."한글자"라도 쓰고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코저 동문의 한사람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얼마전 모교테니스장을 동문이
사용하는 문제로 토론이 활발했던 것은 고무할 일입니다.이제 약간의
홈에 대한 관심의 시간이 흐르면 활발해지리라 믿습니다.
"걷기대회 功過문제""엠블렘문제""야구패인분석"등 세가지를 지적하셨는데, 토론의 중심에는 동창회집행부가 (비록 답변이 어렵더라도) 있어야합니다.
외곽에서 얘기해봐야 답변없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즉,말하다 지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기때문에 토론이 단절이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제 글을 쓸수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이 홈의 주인인 전 동문들, 특히 동창회 집행부가 홈 운영의 주인이되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동창회홍보의 기관지라고나할까. 멘트 하나를 千名이상이 본다는 의식을 가지면 중요성을
인식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꾸 반복하는 얘기입니다만 이웃동창회 활발함의 힘이, 도구로서 홈페이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餘言: 본 홈페이지 제작자가 인고동문으로 알고 있는데, 노동의 댓가는 당연히 받아야되지만 활발한 홈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 된다는 생각으로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빨리 홈이 활성화 되어야 부수적 효과를 노릴것 아닙니까?
같은 값과 같은 품질이라면 기꺼이 동문의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미진하다는 의견으로 재차 금년4월에 inkoin.com(도메인은 71회 정명식 동문이 기증한것으로 알고있음)으로 개편 오픈했지요
그 과정에 많은 경비지출이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6월30일 오늘 현재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음을 인지합니다.
2.당장 기수별 게시판의 쓸공간이 부족한점을 많은 동문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답변에 의하면 3,000,000정도의 추가경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돼있습니다.
거금을 들여 만든 홈페이지가 빨리 제 기능을 발휘하여 동창회 발전에 기여가돼야 투자한 가치가 있는 것이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죽이는 것은 현명치 못한 처사라 여겨집니다.
동창회에서 3백만원 지출이 어려워서 그러는 것이라면 모금에 앞장설 용의가 있습니다.
3.이제 그런데로 동문들이 글을써서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마당은 되었으므로 제일 먼저 이 홈을 도배해야하는 사람은 동창회집행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행사로 바쁘리라는 것은 짐작합니다만 노력을 더욱 기우려야할 것입니다.직전 집행부에서는 야구응원하러간 동문들을 파악하여
흩어져있는 동문들 홈피들을 찾아 구석구석 참석자출석부를 올리시어 차후 동문들 참여를 유도했던점은 인상이 깊었습니다.야구응원뿐아니라 매 행사때마다 그랬지요.
4.이효승 동문의 토론문화 정착제안에 대하여--
오늘 현재 동문가입회원수는 1,679명. 이 중에서 글을 남기는 사람은 셀수있을 정도의 소수입니다.
물론 눈으로만 보고 나가는 동문들이 대다수이겠지요."한글자"라도 쓰고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코저 동문의 한사람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얼마전 모교테니스장을 동문이
사용하는 문제로 토론이 활발했던 것은 고무할 일입니다.이제 약간의
홈에 대한 관심의 시간이 흐르면 활발해지리라 믿습니다.
"걷기대회 功過문제""엠블렘문제""야구패인분석"등 세가지를 지적하셨는데, 토론의 중심에는 동창회집행부가 (비록 답변이 어렵더라도) 있어야합니다.
외곽에서 얘기해봐야 답변없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즉,말하다 지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기때문에 토론이 단절이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제 글을 쓸수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이 홈의 주인인 전 동문들, 특히 동창회 집행부가 홈 운영의 주인이되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동창회홍보의 기관지라고나할까. 멘트 하나를 千名이상이 본다는 의식을 가지면 중요성을
인식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꾸 반복하는 얘기입니다만 이웃동창회 활발함의 힘이, 도구로서 홈페이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餘言: 본 홈페이지 제작자가 인고동문으로 알고 있는데, 노동의 댓가는 당연히 받아야되지만 활발한 홈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 된다는 생각으로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빨리 홈이 활성화 되어야 부수적 효과를 노릴것 아닙니까?
같은 값과 같은 품질이라면 기꺼이 동문의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댓글목록 0
관리자님의 댓글
검도장 다녀와서 제가 아는한 최대한으로 글 올리렵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옳은 소리는 소리이다.
동참하기 위해 한 마디 남깁니다.
이효승님의 댓글
정확히 보셨습니다.사실 결론을 얻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다만 글을 읽고 자기의 의견을 작게라도 피력하는 동문이 있어 토론이 시작되길 바랐을 따름입니다.
조금 아쉽습니다.좋아 지겠지요.
관리자님의 댓글
1. inkoin.com은 71회 정명식 동문이 수년전부터 총동창회 홈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이트도 운영하다가 총동창회 홈피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기꺼이 동창회에 기증하신 도메인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2. 현재 야구후원회 게시판은 관리자 권한도 없는 게시판으로 삭제가 불가능하며, 공지글도 띄우지를 못합니다.
그냥 글 쓰는 공간일 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그래서
기별게시판과 같이 관리자 모드도 있고 게시판도 늘릴 수 있게 하려고 하였지만 제작당시에 반영되었다가 어느 순간에 빠져 버렸더군요..
관리자님의 댓글
현재는 기별이 늘어나도 게시판이 자동 생성됩니다..
산하단체도 되구요...
프로그래머가 아니래도 관리자 모드에서 다 됩니다.
단체도 생성되기도 하고 혹 개인게시판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도 한개가 아닌 적어도 5개 정도...
관리자님의 댓글
가 만들어 지는 게시판을 ...
관리자님의 댓글
3은 총동창회 참석여부인데 당연이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려면 아마도 사무국장님이나 부회장님이 매일 출석부 점검하듯 ... 그래야 동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요.. 제가 소식은 전하지만 아직은 온라인 위력을 모르고 계시는지...
관리자님의 댓글
4. 온라인의 토론문화 정착은 꼭 필요한 것중에 한가지 입니다.
아예 토론방을 만드는 것도 한가지 방편입니다.
당분간은 흔적나누기(출석부)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눈팅만 하시는 님들이 많이 계셔서 .. 그곳을 이용하시는 것이 ...
관리자님의 댓글
5.는 제작자가 아닌 관리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현재도 원래제작자인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 한테 수정보완사항을 계속해서 닥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 활성화는 관리자는 사이트가 잘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소식에 치중하는 것이 .. 전부 발로 뛰어야하는 것뿐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 앰블럼은 곧 인고 모표로 바꿀 예정입니다.
아직 그 어떤 것도 엠블럼으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그리고 저는 관리자로서 총동창회 사무국에서 거의 살고 있지만 7월 1일부터는 잠깐식만 들리려고 합니다.
총동창회에 상근시키면서 월 50만원으로..
동문이라고 강요하시지는 않겠지요..
어느 동문은 관리자는 무보수여야 한다고 주장하던데 그 분을 초빙해오던지 ...좋은 의견주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누군가 홈피의 비하인드 스토리릉 알고 싶다고 올려주세요..ㅎㅎ
챙피해서 이곳에 올리지 못하겠네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별거 아닙니다. 공동관리체제로 나가시고 싶은 동문님은 언제나 덧글 달아주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그리고 이곳 자유게시판과 스포츠중계석은
정당한 내용만 올리신다면 익명도 가능하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5. 가 만약 제작자를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제발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곳간문 열어줘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저도 책임 못집니다.
제가 최대한으로 노력하여 홈피를 정립하고, 총동창회 홈피를 다른 관리자한테 권한을 넘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