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동창회 40벌 제공

75회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라 생각되여 동참하며 10벌 책임집니다
이덕호 후배님 건승하십시요

선생님 저도 동창하겠습니다 상기 구좌로 10벌 입금 했습니다

76회 이기방 1만원 입금

70회 이종인 5벌 제공

70회 조동원 5벌 제공

70회 이덕호 10벌 제공

의욕과 희생정신은 전 동문의 귀감이되나.설득력이 부족한듯
옷이 남은것은 티켓구매를 희생한 동문이 많았을터 사장된 티켓도 많았으려니.이미 옷값은 티켓값에 --계속--

포함된다고 공표되었고 하여 명분은 후배재학생을 위함이나 결국은 행사본부에 이중으로 입금되는 것임.따라서 행사본부의 수지를 분석하여--계속---

적자라면 후원을 요청하는 것이 맞으며.흑자라면 후배재학생에게 티를 무상공급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짐.더더구나 또다시 모교애에 --계속---

열정인 동문들이 동의하여 참여하는데 기왕에 티켓판매에 적극적 도움을 주신분들로 판단됨.희생하는 분들만 자꾸 희생한다는 생각입니다.

--계속--
대회본부내지는 총동창회의 입장이 요구되어집니다.

추신:쓰다보니 몇글자 안써지네요.

전적으로 이성현 선배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 하루속히 알려 주세요

제생각 한줄 올리렵니다.  물론 사장된 티켙이 기념티셔츠의 주인이고요. 지금도 교환을 해주고 있지만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글하나 올리면 좋을 일이려니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덕호선배님 뜻은 강제성이아니고 자발적인 만큼 "동문희생"의 표현은 쫌 그러네요~~ 우리 동기들 몇몇은 티켙안사고 후회하고, 이번에 티셔츠를 구입하여 동참을 표한다고 합디다.

입금현황 70회 120,000 이덕호 30,000 조동원 15,000
70회이종인15,000 75회 안봉규 10,000
75회 120,000 76회 이기방 10,000
84회 임한술 30,000

70회 회장님과 75회 전재수님의 열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고 시간으로 몸으로 금전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보입니다.그것이 모교사랑과 후배사랑의 표현인데 희생표현은 안맞나요.

당초 참여않했든 동문이 참여하는 것은 고무적이나 지원자를 보니 처음부터 참여하셨던 동문들이 많이 보여서 한 말입니다.
무조건 좋은일이려니 생각하라는 것은 설득력이 약하다고봅니다

따라서 대회본부에서는 많은 동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얘기하고 협조를 구하든지.아니면 남은 셔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든지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