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명서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5.12 15:56
조회수 : 2,307
본문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이 내려졌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총동홈을 살려봅시다. 일부 회원이 구세대 정치인처럼 결정에 반발을 하고 행동으로 보이고 있으나....(인고의 어느 소모임에서)
그러나 그들은 모두 어디 가셨는가?
총동을 살려야 한다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동참을 약속했던 그들은...
--------------------------------------------------------
상기글은 인컴동우회에서 제가 한 얘기인데요.
---------------------------------------------
이성현 |
2005-02-11 |
214 |
11 |
397 |
-----------------------------------------------------
214--올린글수
11---답글수
397--꼬리글수
------------------------------------------------------
어디안갔어요.이만하면 전 인고인중에서 제일많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 자체가 잘안되고하니 또 쓴글이 없어지고하니 짜증이나지요.
그리고 한마디. 시간희생하며 노력하는 것도 봉사라 생각합니다.
시간 남아서 노느 것 아닙니다.
억울한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구세대 운운얘기는 당시 회의 때 참석한 사람은 알겠지요.
눈으로 본 사실이고요.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억울한 얘기로 비추어지시나요 선배님...제가 올린글은 당시에 토의에 참석하셔서 활성화에 함께하자 하셨던분들을 말씀드린것임니다. 그렇케 말씀하시면 저두 억울하지요
이성현님의 댓글
모두라면 내가 포함되었고,이상동 동문이 억울한건 뭔가요
나외의 사람을 지칭한것이라면 내가 사과하지요.
지금 총동홈이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것은 구조적 결함이 있겠지요.
저두 답답합니다.동창회장님의 생각은 이건 아닐꺼라구 생각합니다.총동홈에서 결집하고저하는 의도에서 인컴동우회회원들에게 여러가지
이성현님의 댓글
얘기들은것이 억울해서 그럽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표류하고 있는 총동홈의 운영시스템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제가 올린글에 분명하게 대의에 소수의 의견을 배제하는 것도 흐르는 물과 같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하지 못하면서 말만 앞세우는 그런 언행 또한 반성해야할 것이다.
이상동님의 댓글
라고 글을 올리지 않았씀니까. 오해하지 마시구요.
이런게 온라인의 장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