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홈피가 나아갈 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5.12 18:33
조회수 : 2,368
본문
현재의 홈피 관리자 80회 안태문입니다.
얼마전 1인 5역이라는 넋두리를 올린 적이 있지요..
저의 생각을 올려 봅니다.
첫째 현 개편홈피의 버그만 수정하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제작자가 다시 하청을 준 형태이므로 현재의 서버운용은은 사실상 제작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3명입니다. 그리고 서버도 서울에 있고요.
그런 문제로 해킹을 당하더래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서버는 인천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현 제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로 되어있는 2원화, 3원화는 제작자와는 결재가 끝난 시점이므로 실제 제작자와 만나서 서버운용권에 대해 의논하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능력이 안되지만 관리자로 일원화하려고 생각.
넷째 실제제작자는 고생을 죽도록 하였지만 내세울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지부/단체게시판도 첨에는 주문사항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지더라구요. 셋팅 완료시점에서는 없어져서 일단 프로그램을 추가하였답니다. 물론 총동에는 얘기하였지요. 100만원이 추가 .. 그런데 누구하나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
100만원 추가를 하면 현 홈피의 버그 및 수정은 일주일이면 가능하리란 생각입니다.
다섯째 동문의 데이터에 관계되는 몇몇개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 오는화로 타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유지.
여섯째 저도 10개월여를 홈피 활성화를 위해 애썼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에 이르니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네요.
그래서 소규모 사무실을 임차하여서 현재 이사를 마치고 정리중입니다. 제가 홈에 소홀할까봐 사실 홈피와 사무실을 지켜줄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하여 자리를 맡겼습니다. 제가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전 홈피를 위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찌보면 미친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총동창회 사무국에서에 상근하는 것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첨부터 비상근이었지만 사무국이 바뻐서 도와주다 보니 상근처럼 느껴졌을뿐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로 나서는 동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려줄 생각입니다.
꼬리글에 확실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 2003년 10월 1일에 뇌출혈로 좌반신마비로 작년 7월에는 60%의 기능만이 회복된채 홈피관리보다는 일이 좋아서 맡게 되었지만 이제는 힘이 빠지는 지경입니다.
얼마전 1인 5역이라는 넋두리를 올린 적이 있지요..
저의 생각을 올려 봅니다.
첫째 현 개편홈피의 버그만 수정하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제작자가 다시 하청을 준 형태이므로 현재의 서버운용은은 사실상 제작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3명입니다. 그리고 서버도 서울에 있고요.
그런 문제로 해킹을 당하더래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서버는 인천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현 제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로 되어있는 2원화, 3원화는 제작자와는 결재가 끝난 시점이므로 실제 제작자와 만나서 서버운용권에 대해 의논하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능력이 안되지만 관리자로 일원화하려고 생각.
넷째 실제제작자는 고생을 죽도록 하였지만 내세울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지부/단체게시판도 첨에는 주문사항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지더라구요. 셋팅 완료시점에서는 없어져서 일단 프로그램을 추가하였답니다. 물론 총동에는 얘기하였지요. 100만원이 추가 .. 그런데 누구하나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
100만원 추가를 하면 현 홈피의 버그 및 수정은 일주일이면 가능하리란 생각입니다.
다섯째 동문의 데이터에 관계되는 몇몇개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 오는화로 타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유지.
여섯째 저도 10개월여를 홈피 활성화를 위해 애썼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에 이르니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네요.
그래서 소규모 사무실을 임차하여서 현재 이사를 마치고 정리중입니다. 제가 홈에 소홀할까봐 사실 홈피와 사무실을 지켜줄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하여 자리를 맡겼습니다. 제가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전 홈피를 위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찌보면 미친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총동창회 사무국에서에 상근하는 것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첨부터 비상근이었지만 사무국이 바뻐서 도와주다 보니 상근처럼 느껴졌을뿐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로 나서는 동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려줄 생각입니다.
꼬리글에 확실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 2003년 10월 1일에 뇌출혈로 좌반신마비로 작년 7월에는 60%의 기능만이 회복된채 홈피관리보다는 일이 좋아서 맡게 되었지만 이제는 힘이 빠지는 지경입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힘 내시게나! 친구여~
고선호님의 댓글
그마안..이제
이성현님의 댓글
운영위원회 구성이 문제해결의 키인것 같습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참!참!참!1 나는 사기업에서 자본가의 소총수로 사주경계 임무수로 일생을 일하면서 꼭 가추고간 직업철학"존재가치" 소금이 소금이여야 소금이지 맹물이면 소금인가?하여 22세부터67세까지 무사 영광된 마감으로.위글를 읽다보니 참 답답하네요
그간본건에대한 설왕설래문제의산식이 정립되는것 같네요
바른산식에 정답.
표석근님의 댓글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문제는 홈피가 오픈한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오픈안된 것이 너무 많고 개선은 늦습니다 홈피와서 정나누기만 보고 갑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이거, 뭐가 뭔지 통 모르겠군요. 위의 본문, 밑의 반복되는 꼬리말, 도대체 무슨 말들입니까? 이 정도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것이 우리 인천고 총동의 현실입니까? 저는 이 분야에 전문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이런 모습(?)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문 모두가 힘과 뜻을 한 데 모아야 할 에...
이은용님의 댓글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