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사무실을 찾으신 이광복(63회)선배님

이광복(63회)선배님께서

21일(월) 동창회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지난 11월초 모친상을 당하셨던 선배님께서는

동창회에서 조화를 보내주는 등 조의를 표해 준데 대하여 감사하다며

16년도 자문위원회비와 함께 동창회 발전기금을 내주셨습니다.

이광복선배님은 70년대와 80년대 두 번에 걸쳐 10여년 간

모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시고 교장으로 퇴임하시고

지금은 교육봉사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