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곳곳에 숨쉬고 있는 인고인들의 흔적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10.20 07:44
조회수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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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70회 동기 몇 명이 월미산에서 자유공원을 거쳐 동인천까지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꼈습니다. 곳곳에 우리 인고 선배님들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고등학교 57회 식수기념석(월미산 산책로)
- ‘월미도에 왕벚나무 이백주를 심다. 1990. 3.31 인천고등학교 57회 일동’
박경원(53회)
- ‘이별의 인천항’ 노래비(월미 문화의 거리)
김재은(49회)
- 학도의용군 기념비 휘호 村隱 김재은(자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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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님의 댓글
수석부회장님의 인고사랑도 남다르기 대문에 이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 있었군요. 이기문 이덕호 투톱 인고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큰 기여를 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