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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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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인 이강혁 입니다.
저는 외람되게도 인천을 사랑한다는 미명아래 아래와 같은 인터넷 신문을 설립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허브유 뉴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허브유 뉴스는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인터넷 뉴스 매체입니다.
인터넷 매체는 양방향의 피드백으로 신개념의 뉴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많은 부분 인쇄물을 대체하고 있으며 변화무쌍한 진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향해 가는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변해 간다는 것과 그 변해 가는 기로에 허브유 뉴스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허브유 뉴스는 인천경기를 기반으로 하며, 전국 그리고 전 세계를 지향합니다.
시민은 기자이며 동시에 독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인터넷 뉴스는 이제 인천을 서울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줄것입니다.
이제 인천지역에 강력한 매체를 만들어 힘있는 구심점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허브유는 신개념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인천을 하나로 묶는 중심매체로 키워갈수 있도록 인천고인들의 참여을 정중히 당부 드립니다.
이는 단순히 허브유 라는 신문사의 문제는 아니며 인천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창간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브유는 시민기자들과 함께 합니다.
허브유는 주부기자들과 함께 합니다.
허브유는 인천사람들과 시작합니다.
허브유는 사소한 뉴스를 소중하게 여기며 차별화된 뉴스로 네티즌을 찾아 갈 것입니다.
세계최고의 인터넷신문은 오마이뉴스입니다.
허브유는 오마이 뉴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오마이 뉴스보다 양질의 콘텐츠로 거듭나 전 세계로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는 세계의 최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시대는 기자 몇 사람이 뉴스를 만들어 갈수 없는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UCC 들이 만들어 가는 뉴스는 이제 모든 매체의 큰 줄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는 그 흐름에 적극 동참하며 선두에 서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허브유의 콘텐츠의 3/1은 시민기자들의 뉴스로 채워질 것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로 출발하는 허브유는 인천인들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매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고인 여러분! 우리 허브유는 인고인 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강력히 기대합니다.
이 말은 인사치례로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인고인 여러분 허브유와 함께 멋진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적극 적인 동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인 이강혁 올림
댓글목록 0
이성현70님의 댓글
축하합니다.인천의 위상을 많이 높여주십시오.
이기석님의 댓글
오마이뉴스는 놈현 찌라시 아닌가요??? 그게 최고의 인터넷 신문인가요???? 진짜루
李聖鉉님의 댓글
공직에 계신분이 젤 누구를 싫어하나봐.ㅎㅎ<br>
인고 시민기자 추천: 69오윤제.영상작가67배종길,69최병수,재미 특파원67유재준,69윤휘철,의학전문기자67이기호,재카나다툭파원 76석광익,감성적작가70 이환성,토까작가 90 장재학,등산작가73이동열,방송작가 76 윤용혁.<font color=red>우너고료준답니다.</font>가보셈
李聖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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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70님의 댓글
윤인문 박사가 빠졌다--가서 사설좀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