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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로소가 불었던 싸일렌조/밤하늘의 트럼펫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1.02.19 09:36
조회수 : 721
본문
이틀 전 출근길 MTB잔차 전복사고로 옆구리 결림과 손등 통증을 무릅쓰고
불어 봅니다.
제 펫 사랑과 충성을 미련하게나마 알립니다.
별 연습없이 한번 불어 성공하여 그냥 올렸습니다.
쾌차 후 소리를 다듬어 제대로 다시 불어 보겠습니다.
사진:여송 최민규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윤 용혁 동문 빙판 길 자 전거 출근 위험 하니 푸근한 날씨 될 때 까지 중단 하세요 공인 公人임을 잊지 마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유선배님, 명심하겠습니다. 참 배려 감사드립니다. 여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