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맹구가 보석상으로 씩씩거리며 들어오더니...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1.13 08:13
조회수 : 1,096
본문
맹구가 보석상으로 씩씩거리며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주먹으로 진열장을 꽝 하고 내리쳤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손목시계를 꺼내 가게 주인 코 밑에 대고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다.
맹구 : 당신! 이 시계가 내가 죽을때까지 까딱 없을꺼라면서!!!
주인 : 그랬었..죠.. 근데 그 대는 당신 혈색이 별로 오래 살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손목시계를 꺼내 가게 주인 코 밑에 대고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다.
맹구 : 당신! 이 시계가 내가 죽을때까지 까딱 없을꺼라면서!!!
주인 : 그랬었..죠.. 근데 그 대는 당신 혈색이 별로 오래 살 것 같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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