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래? 그럼 내 돈 내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2.24 17:51
조회수 : 1,108
본문
서울 어느 아주 늦은밤, 강도가 마스크를 쓰고는 잘 차려 입은 사내 앞으로 튀어 나오더니
갈비뼈에 칼을 들이대고는
강도 : 가진 돈 전부 내놔
돈 좀 있어 보이는 사내가 가소롭다는 듯이
사내 : 내가 누군지 알아? 나 국회의원이야.
강도 : 그래? 그럼 내 돈 내놔
갈비뼈에 칼을 들이대고는
강도 : 가진 돈 전부 내놔
돈 좀 있어 보이는 사내가 가소롭다는 듯이
사내 : 내가 누군지 알아? 나 국회의원이야.
강도 : 그래? 그럼 내 돈 내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