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12.06 07:48
조회수 : 1,144
본문
미숙이는 쇼핑을 하기 위한 돈이 몹시 급했다.
그래서 미숙이는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아이를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미숙은 동네 놀이터로 가서 놀고 있는 어린 아이를 납치해서는 건물 뒤로 데리고 갔다.
미숙은 아이에게
미숙 : 얘, 너 나한테 납치 된거야. 알겠어?
그리고 미숙은 쪽지에다가
“당신 아이는 내가 데리고 있다. 내일 아침까지 천만원을 종이 봉투에 넣어
놀이터 남쪽 미끄럼틀 옆에 있는 사과나무 아래 갔다 놓기 바란다. 동네 여자 사람 씀“
그리고는 미숙은 핀으로 쪽지를 아이 옷에다 꼽고는 부모님에게 보여주라며
아이를 집으로 보냈다.
다음 날 미숙은 돈이 왔는지 확인하러 갔다. 아니나 다를까 사과나무 밑에는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다. 봉투를 열어보니 천만원과 함께 쪽지가 들어 있었다.
쪽지에는
“같은 동네 여자 사람끼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미숙이는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아이를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미숙은 동네 놀이터로 가서 놀고 있는 어린 아이를 납치해서는 건물 뒤로 데리고 갔다.
미숙은 아이에게
미숙 : 얘, 너 나한테 납치 된거야. 알겠어?
그리고 미숙은 쪽지에다가
“당신 아이는 내가 데리고 있다. 내일 아침까지 천만원을 종이 봉투에 넣어
놀이터 남쪽 미끄럼틀 옆에 있는 사과나무 아래 갔다 놓기 바란다. 동네 여자 사람 씀“
그리고는 미숙은 핀으로 쪽지를 아이 옷에다 꼽고는 부모님에게 보여주라며
아이를 집으로 보냈다.
다음 날 미숙은 돈이 왔는지 확인하러 갔다. 아니나 다를까 사과나무 밑에는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다. 봉투를 열어보니 천만원과 함께 쪽지가 들어 있었다.
쪽지에는
“같은 동네 여자 사람끼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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