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왜 신문지를 먼저 까셨죠?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12.23 07:49
조회수 : 1,151
본문
정신병원의 주치의들이 회의를 한 끝에 한 환자가 거의 완치되었다고 의견을
일치 했다. 그래서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 환자를 데리고 영화관에 가기로 했다.
그들이 영화관에 도착을 했는데 마침 의자에는 ‘칠주의’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의사들은 그냥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환자는 의자 위에 신문지를 먼저 깐 다음 그리고 그 위에 앉는 것이 었다.
그것을 본 의사들은 드디어 환자가 현실 세계의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의사가
의사 : 준수씨, 왜 신문지를 먼저 까셨죠?
준수 : 좀 더 높은데 앉아야 더 잘 보일 것 아니예요??
일치 했다. 그래서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 환자를 데리고 영화관에 가기로 했다.
그들이 영화관에 도착을 했는데 마침 의자에는 ‘칠주의’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의사들은 그냥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환자는 의자 위에 신문지를 먼저 깐 다음 그리고 그 위에 앉는 것이 었다.
그것을 본 의사들은 드디어 환자가 현실 세계의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의사가
의사 : 준수씨, 왜 신문지를 먼저 까셨죠?
준수 : 좀 더 높은데 앉아야 더 잘 보일 것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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