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차를 타고 마트에 갔다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11.25 15:15
조회수 : 1,091
본문
어느 날 나는 장을 보러 차를 타고 마트에 갔다.
장보는데 불과 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근데 나오니까 경찰이 주차 딱지를 끊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경찰 한테 가서
“아이고 ~ 너무 하시네요. 그만좀 하셔요”
하지만 경찰은 내 말을 무시하고는 딱지 끊는 일을 계속 했다.
그래서 난 그에게 더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경찰은 나를 째려 보더니 타이어가 다 달았다고
딱지를 또 끊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그에게 심한 욕을 해줬다.
그러자 경찰은 두 번째 딱지를 첫 번째 딱지 위에 올려 놓더니 세 번째 딱지를 또 끊는
것이 었다. 이런 식으로 무려 20분을 계속 하였다.
경찰은 내가 그에게 욕할 때 마다 계속 딱지를 추가하였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는다.
내 차는 저기 모퉁이를 돌아 주차장에 세워져 있으니까 ㅋㅋㅋㅋ
장보는데 불과 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근데 나오니까 경찰이 주차 딱지를 끊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경찰 한테 가서
“아이고 ~ 너무 하시네요. 그만좀 하셔요”
하지만 경찰은 내 말을 무시하고는 딱지 끊는 일을 계속 했다.
그래서 난 그에게 더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경찰은 나를 째려 보더니 타이어가 다 달았다고
딱지를 또 끊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그에게 심한 욕을 해줬다.
그러자 경찰은 두 번째 딱지를 첫 번째 딱지 위에 올려 놓더니 세 번째 딱지를 또 끊는
것이 었다. 이런 식으로 무려 20분을 계속 하였다.
경찰은 내가 그에게 욕할 때 마다 계속 딱지를 추가하였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는다.
내 차는 저기 모퉁이를 돌아 주차장에 세워져 있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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