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도박을 굉장히 좋아하는 민수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11.26 07:39
조회수 : 1,095
본문
도박을 굉장히 좋아하는 민수는 콜라를 사러 자판기로 갔다.
민수가 콜라 자판기에 가서 동전을 넣었더니 콜라가 나왔다.
그래서 민수는 계속 동전을 넣었다.
근데 이날은 굉장히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민수 뒤로는 콜라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서있었다.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사내가
사내 :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저뿐만 아니라 뒷 사람들 모두가 목이 마르다구요.
민수 : 안돼요! 전 지금 계속 따고 있는 중이란 말이예요!!
민수가 콜라 자판기에 가서 동전을 넣었더니 콜라가 나왔다.
그래서 민수는 계속 동전을 넣었다.
근데 이날은 굉장히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민수 뒤로는 콜라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서있었다.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사내가
사내 :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저뿐만 아니라 뒷 사람들 모두가 목이 마르다구요.
민수 : 안돼요! 전 지금 계속 따고 있는 중이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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