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때? 새 전화 맘에 들어?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09.12 07:45
조회수 : 1,120
본문
멍청한 철수는 부인으로부터 새 핸드폰을 선물 받았다.
다음 날 그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받아보니 아내였다.
아내 : 어때? 새 전화 맘에 들어?
철수 : 최고야! 근데 .. 내가 낚시터에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다음 날 그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받아보니 아내였다.
아내 : 어때? 새 전화 맘에 들어?
철수 : 최고야! 근데 .. 내가 낚시터에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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