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바람 났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2.07.17 09:32 조회수 : 2,1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람났네~평소 철수의 크기를 부러워하던 영수가 물었다."네 물건은 어떻게 그리 크냐?""이거? 간단해 자기 전에 이놈을침대 기둥에 세번 내리치면 돼."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사실을 알아낸 영수는얼른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마침내 저녁이 돼 샤워를 마치고아내가 자고 있는 침대로 당당하게 걸어간 영수는 배운 대로자기의 그것을 침대 기둥에 세번 내리쳤다.그러자 눈을 비비며 아내가 내뱉은 말"응? 철수씨 왔어?"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2.07.18 17:29 이런~~~쳐 듁을넘..ㅋㅋㅋ 이런~~~쳐 듁을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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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이런~~~쳐 듁을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