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남편의 실언]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12.10.29 08:40
조회수 : 1,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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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혼자서 파티에 갔다.
그런데 한 친구가 자기 아내에게 애교있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꿀 같은 당신, 설탕 좀 줘요.”
“설탕 같은 당신, 꿀 좀 줘요.”
그 말이 좋아보여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할 때 아내에게 베이컨을 달라고
말하려는데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다.
“돼지 같은 마누라, 베이컨 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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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문님의 댓글
인생은 제대로된 타이밍입니다.ㅍ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