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래야 ..내 딸이 ...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05.13 07:35
조회수 : 1,182
본문
임종을 앞둔 할머니가 유언장을 작성하며 신부에게 마지막 두가지 소원을 말했다.
할머니 : 먼저 제가 죽으면 저를 화장해 주세요..
그리고 .. 그 재를 백화점 위마다 뿌려주십시오.
신부 : 백화..점이요? 왜 하필 백화점입니까?
할머니 : ...그래야 ..내 딸이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나를 찾지 않겠어요?
할머니 : 먼저 제가 죽으면 저를 화장해 주세요..
그리고 .. 그 재를 백화점 위마다 뿌려주십시오.
신부 : 백화..점이요? 왜 하필 백화점입니까?
할머니 : ...그래야 ..내 딸이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나를 찾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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