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사랑의 옷을 입고 있잖아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3.06.07 08:34
조회수 : 1,146
본문
시어머니가 아들 신혼집에 예고없이 들렸다.
벨을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더니 며느리가 완전 나체로 문 옆에 서 있는것이였다!
며느리는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시어머니 : 왜 옷을 훌러덩 벗었니!?
며느리 : ..남편이 있을땐 그게 제 옷이거든요. 우린 사랑의 옷이라고 불러요..어머님
시어머님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옷을 훌러덩 벗더니 샤워를 하고
가장 좋은 향수를 뿌리고는 문 옆에 서서 남편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의 차가 집 마당에 들어서자 시어머니는 문 옆에서 자세를 잡았다.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부인이 보였다.
시아버지 : 아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요!?
시어머니 : 사랑의 옷을 입고 있잖아요.
시아버지 : 저런... 옷 좀 다려 입지...
벨을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더니 며느리가 완전 나체로 문 옆에 서 있는것이였다!
며느리는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시어머니 : 왜 옷을 훌러덩 벗었니!?
며느리 : ..남편이 있을땐 그게 제 옷이거든요. 우린 사랑의 옷이라고 불러요..어머님
시어머님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옷을 훌러덩 벗더니 샤워를 하고
가장 좋은 향수를 뿌리고는 문 옆에 서서 남편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의 차가 집 마당에 들어서자 시어머니는 문 옆에서 자세를 잡았다.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부인이 보였다.
시아버지 : 아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요!?
시어머니 : 사랑의 옷을 입고 있잖아요.
시아버지 : 저런... 옷 좀 다려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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