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우린 버얼써 끝났다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12.03.29 18:48
조회수 : 1,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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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버얼써 끝났다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에게는 6살, 3살 된 아들이 있었다. 하나뿐이라 애들이 있어 고민하던 중...
![]() 작은 아이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깐 괜찮은데, 큰아이는 아무래도 알 것 같아, 옆 동네 사는 이모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기로 했다. 이모 집에 갔다 오라고 심부름을 보내고 드디어 일(?)을 벌였다.
![]() 일을 끝내고 옷을 입자마자 큰 아이가 떡을 그냥 들고 돌아 왔다. 어머니는 놀라서 하고 묻자, 큰 아이가 하는 말 가니깐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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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라니깐요~~!!!
3살 꼬마가 하는말 : X꼴려 뒤지는줄 알았어..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