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똑똑한 조수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2.02.06 09:08 조회수 : 1,32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똑똑한 조수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2.02.06 10:12 ㅎㅎ 명의의 조수네...에이 빙신 쉐이...(^+^) ㅎㅎ 명의의 조수네...에이 빙신 쉐이...(^+^) 고선호님의 댓글 고선호 2012.02.06 11:28 선배님..어제 이겨서 죄송해요..1년 넘게 큐를 잡아본적이 없었는데...꾸벅 선배님..어제 이겨서 죄송해요..1년 넘게 큐를 잡아본적이 없었는데...꾸벅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2.02.06 12:26 하하 재미 있었습니다. 고총무님...(^+^) 하하 재미 있었습니다. 고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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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명의의 조수네...에이 빙신 쉐이...(^+^)
고선호님의 댓글
선배님..어제 이겨서 죄송해요..1년 넘게 큐를 잡아본적이 없었는데...꾸벅
박홍규님의 댓글
하하 재미 있었습니다. 고총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