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똥파리의 자기자랑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20.04.07 06:01
조회수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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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의 자기자랑
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야! 니들이 똥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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