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하체단련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2.02.16 09:04
조회수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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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단련
손자인 맹구가 집에 돌아와보니
할아버지께서 바지를 걸치지 않은 체
현관 앞에 앉아 계셨다.
연로하신 할아버지 건강이 걱정된 맹구는
"할아버지,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으시고
밖에 나와 계신 거에요?"
"그건 말이다,
어제 내가 셔츠를 입지 않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 지더라구..
그래서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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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먼 말이... (^+^)
김종득님의 댓글
아~~~~긍께 바지벗고 있으면 아랫도리가 빠빳 해지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당장... 장갑벗고 잇어야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