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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2.02.23 09:05
조회수 : 1,295
본문
▶ 비 뇨 기 과 ◀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렸다.
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한지라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심각하게 환자가 이렇게 증상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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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었떠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oh my goddo!...처음 인도네시아 출장 중 멋모르고 좀만한 고추 만만히 봤다 뒈지는 줄 알았슴다...마이 부었어요...(^+^)
정흥수님의 댓글
52회 조회수에 댓글이... 이 맛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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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다리: 선생님 저도 진단을 점해주세요
의사: 어떠신지요?
다리: 많이 말랐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