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꼬마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11.27 15:22
조회수 : 1,301
본문
꼬마와 국회의원
한 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 한 사람이
꼬마야 너 이름이 뭐니? 하니 박대박인데요
근데 할아버지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너그개 뭐야??
하며 꼬마의 고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꼬마는 창피하니 아무 말없이 소변을 보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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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도 모르는게 국회의원이래 !!!!
한 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 한 사람이
꼬마야 너 이름이 뭐니? 하니 박대박인데요
근데 할아버지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너그개 뭐야??
하며 꼬마의 고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꼬마는 창피하니 아무 말없이 소변을 보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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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도 모르는게 국회의원이래 !!!!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ㅎㅎㅎ 깊은 뜻이 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