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상상하면 빵 터지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12.07 11:04
조회수 : 1,328
본문
버스에서 졸다가 핸드폰을 떨궜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앞사람 한테
핸드폰 좀 빌려달라고 해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음.
그래서 주워서 핸드폰 딱 보니까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서 전화걸어서 "누구시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병신 같은 새끼가 다 있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 보면서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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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ㅎㅎㅎ맹구... 어머님 편하고 좋은곳으로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이한식님의 댓글
선배님! 반갑습니다 ^0^
劉載峻님의 댓글
심심한 조의를 표 합니다 어머님 편히 영면 하십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잘 모셨어요? 아마 좋은 곳으로 가시고 계실 겁니다...자 이제 형님 마음을 추스리시고 일상으로...come back home...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