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7.15 09:20 조회수 : 2,35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 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어떻게 빠져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07.15 10:06 Oh my goddd ! 그래 그걸 걍 놔두고 왔다고라고라?...clever sister Alice...(^+^) Oh my goddd ! 그래 그걸 걍 놔두고 왔다고라고라?...clever sister Alice...(^+^)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1.07.18 12:19 ㅎㅎㅎ 수녀님의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군요??? 허지만... 칼(?)꺼낸 남자는 ㅠㅠ 불쌍헌것.,.ㅋㅋㅋ ㅎㅎㅎ 수녀님의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군요??? 허지만... 칼(?)꺼낸 남자는 ㅠㅠ 불쌍헌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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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Oh my goddd ! 그래 그걸 걍 놔두고 왔다고라고라?...clever sister Alice...(^+^)
이준달님의 댓글
ㅎㅎㅎ 수녀님의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군요??? 허지만... 칼(?)꺼낸 남자는 ㅠㅠ 불쌍헌것.,.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