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무서운아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6.17 08:54 조회수 : 1,38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그냥가심 울꼬야!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06.17 09:54 허~~억...그리하여 그 칭구는 이승을 하직하고...불쌍헌 칭구 같으니 걍 마눌을 놔둘 것이지 ㅉㅉ...(^+^) <img src=http://chungdong59.or.kr/ttboard/data/BOARD1/1_11.gif> 허~~억...그리하여 그 칭구는 이승을 하직하고...불쌍헌 칭구 같으니 걍 마눌을 놔둘 것이지 ㅉㅉ...(^+^) <img src=http://chungdong59.or.kr/ttboard/data/BOARD1/1_11.gif>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1.06.17 10:11 그럼 내 친구들은 다 단단한가 비네요..ㅠㅠ 허걱...이렇게 댓글 달아도 되남유??? 이글 본 내 친구들이 몽둥이 들고 뛰오는 소리가...ㅋㅋㅋ 그럼 내 친구들은 다 단단한가 비네요..ㅠㅠ 허걱...이렇게 댓글 달아도 되남유??? 이글 본 내 친구들이 몽둥이 들고 뛰오는 소리가...ㅋㅋㅋ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허~~억...그리하여 그 칭구는 이승을 하직하고...불쌍헌 칭구 같으니 걍 마눌을 놔둘 것이지 ㅉㅉ...(^+^)
<img src=http://chungdong59.or.kr/ttboard/data/BOARD1/1_11.gif>
이준달님의 댓글
그럼 내 친구들은 다 단단한가 비네요..ㅠㅠ 허걱...이렇게 댓글 달아도 되남유??? 이글 본 내 친구들이 몽둥이 들고 뛰오는 소리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