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철이 들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5.18 06:15
조회수 : 1,294
본문
5/18(수) | 오후6시 | 총동창회 정기총회 | 모교체육관 |
(인백상시상 및 60회졸업50주년기념행사) |
誠 實
사내는 철 들자 죽는다 누가 그러던데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하기야
계절을 모르면 철 들었다 할 수 없지요.세상 이치, 자연과 우주의 법칙을 모르면서
어찌 사람이 철 들었다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삶의 모든 면에도 분명한 이치가 있습니다. 비워야 채워지고, 나누면 커집니다.
그 이치를 모르면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동창회 총회 날이군요. 모든 동문 참석하녀 축제의 총회가 됩시다.
誠 實 !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誠 實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정기총회에서 뵙겠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 뵙기를.....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하루 되세요 ^0^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철들기가 어려운데요~~ 철들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오늘 동창회 사무실이 바쁘시겐네요.인고인 모두 활기찬 하루 되시고 정기총회에서 뵙겠습니다.화이팅!!!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80기수 현임회장단은 4시30분까지 사무국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