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새벽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05.20 04:45
조회수 : 1,272
본문
랍비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새벽이 오는 것을 언제 아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다.
"고양이와 양을 구별할 수 있을 때
먼동이 트는 것을 압니다."
"아니다."
다른 제자가 답했다.
"무화과나무 잎과 포도나무 잎이 구별될 때
새벽이 오는 것을 압니다."
"그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느 때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랍비가 말했다.
"이웃이 네 눈에 보일 때가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오는 때이니라."
==좋은 생각 중에서==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요즘
어려운 이웃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 실==
"너희는 새벽이 오는 것을 언제 아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다.
"고양이와 양을 구별할 수 있을 때
먼동이 트는 것을 압니다."
"아니다."
다른 제자가 답했다.
"무화과나무 잎과 포도나무 잎이 구별될 때
새벽이 오는 것을 압니다."
"그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느 때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랍비가 말했다.
"이웃이 네 눈에 보일 때가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오는 때이니라."
==좋은 생각 중에서==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요즘
어려운 이웃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새벽 인사 합니다.
誠 實 !
조명철님의 댓글
誠 實 !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어려운 이웃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백승준님의 댓글
아르바이트로 수목원에 와있습니다~
산이라 공기는 좋은데 비가 많이오네요~
성실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비가 촉촉히 오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고국은 여름 마중 비, 이곳 미국 서부 해안은 화씨 49도 섭씨 8도 정도의 이곳 초 겨울 날씨의 기상 이변 입니다 해변 언덕이어 바람도 싸늘 합니다 그래도 빠짐없이 새벽 달리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