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幸 福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1.05.29 07:06
조회수 : 1,335
본문
태어날때부터 앞 못 보는 소경으로,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로, 말 못하는
벙어리로 살았던 헬랜 켈러가 그의 저서 "The Story of My Life"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단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석양의 아름다움과 무지개의 영롱함을 보련다.
내가 단하루만이라도 들을수 있다면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들으련다.
그리고 내가 단 하루만이라도 말 할수 있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솜씨를
찬양 하련다."
헬랜 켈러는 단 하루만 이라도 볼수 있기를, 단 하루 만의 말 할수 있기를,
단 하루만이라도 들을수 있기를 , 단 하루 만이라도 말 할수 있기를,
사는 동안 내내 갈망 했습니다.
헬랜 캘러의 고백을 들으면서,
다른것은 고사하고, 우리가 볼수 있고, 말 할수 있고 들을 수 있음에 대해 얼마나 감사 하는것을 幸 福하게 생각하는 오늘 아침으로 맞이 함니다.
주일 아침.
誠 實 !
벙어리로 살았던 헬랜 켈러가 그의 저서 "The Story of My Life"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단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석양의 아름다움과 무지개의 영롱함을 보련다.
내가 단하루만이라도 들을수 있다면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들으련다.
그리고 내가 단 하루만이라도 말 할수 있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솜씨를
찬양 하련다."
헬랜 켈러는 단 하루만 이라도 볼수 있기를, 단 하루 만의 말 할수 있기를,
단 하루만이라도 들을수 있기를 , 단 하루 만이라도 말 할수 있기를,
사는 동안 내내 갈망 했습니다.
헬랜 캘러의 고백을 들으면서,
다른것은 고사하고, 우리가 볼수 있고, 말 할수 있고 들을 수 있음에 대해 얼마나 감사 하는것을 幸 福하게 생각하는 오늘 아침으로 맞이 함니다.
주일 아침.
誠 實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휴일 이른 시각의 좋은 내용의 출석부 게재 감사 드립니다 이곳 미국은 memorial holidays 우리의 현충일쯤 되는 연휴의 첫 날이 시작되는 고요한 주말의 오후 입니다 연휴는 월요일까지로 3,490만명의 대 이동이란 뉴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일주일간의 교육을 끝내고 복귀하였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조명철님의 댓글
誠 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