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 . . .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11.04.23 15:12
조회수 : 2,159
본문
엄마와 다섯살 짜리 딸이 버스를 탓다.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 하려 했으나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 하려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 했다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그래도 될까?
예?.....그......그럼요
엄마는 딸을 남학생 무릎에 앉혔다
다음 정거장에서 초절정 미모의 날라리
여학생이 시내 버스를 탔다.
그녀는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는데
황홀 그자체였다

하필이면 그날라리 여학생이 이 남학생 쪽으로 왔다
순간..... 조용한 시내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한줄기 목소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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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 . . .
순간..... 조용한 시내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한줄기 목소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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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 . . .
어지러워요 - 변하진
아,아 어지러워요. 빙빙돌리지마세요.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돌려말하지마세요.
아,아 어지러워요.망설이지마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왜자꾸돌아가세요.
당신을 날려날려 잊기전에 솔직히 말해주세요.
추억을 하나하나 새겨새겨 사랑만들어봐요.
모른척아닌척 말똥말똥 바라만보고있나요
올듯말듯 흔들흔들 내맘어지러워요.
내발길 돌려돌려 가기전에 한걸음 어서오세요.
내마음 흘려흘려 버리기전에 이제는 말해주세요.
DS.아~어지러워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내발길 돌려돌려 가기전에 한걸음 어서오세요.
내마음 흘려흘려 버리기전에 이제는 말해주세요...아 ! 사랑해요ㅛㅛㅛ 옵빠 ~~~꼬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