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충암고-부산고-야탑고, 주말리그 각지역 우승
작성자 : 김해성
작성일 : 2011.04.24 08:57
조회수 : 1,357
본문
서울권 A에서는 충암고(4승 2패, 9실점)와 신일고(4승 2패, 11실점)가 동률팀 간 최소실점팀으로
경기고(18실점)와 휘문고(16실점)를 제치고 우승, 준우승을,
경상권 A에서는 5승 1패를 기록한 부산고와 경남고가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 준우승을,
경기권에서는 야탑고(5승)와 부천고(4승 1패)가 우승,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경상권 A에서는 4월 9일(토) 개성고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달성한 한현희(경남고 3학년)에게 특별상을 시상했다.
인천고도 오늘 경기 꼭 승리하여 인천-강원권에서 우승하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길,
뜨거운 응원의 박수와 함성이 울려 퍼지길 동문 선후배님들이 함께 기원합니다.
경기고(18실점)와 휘문고(16실점)를 제치고 우승, 준우승을,
경상권 A에서는 5승 1패를 기록한 부산고와 경남고가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 준우승을,
경기권에서는 야탑고(5승)와 부천고(4승 1패)가 우승,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경상권 A에서는 4월 9일(토) 개성고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달성한 한현희(경남고 3학년)에게 특별상을 시상했다.
인천고도 오늘 경기 꼭 승리하여 인천-강원권에서 우승하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길,
뜨거운 응원의 박수와 함성이 울려 퍼지길 동문 선후배님들이 함께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김용신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仁川高等學校 優勝, 우리 모두의 소망 必勝 입니다 주일이어 출석이 저조하군요. 황금사자기 본선 행 확정 희소식 입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성실!
안태문님의 댓글
誠實!
80회는 졸업 30주년기념 산행을 하고
응원에 참석한다고 하던데 같이하지 못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