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두번째 미국에서 전해온 편지(동문산악회에는 시산제 219차 산행을 마니산에서 거행합니다)
작성자 : 김해성
작성일 : 2011.04.15 00:38
조회수 : 1,390
본문
모교 발전과 동문 친목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고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미국의대에서 교수하고 있습니다.
6월에 서울 학술대회차 고국에 들렀다가
경상 남북도 충청남북도 경기도의 도청 직원 건강세미나를 지도할 것입니다.
그 6월에 산행계획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
저를 초청한 주최측과 시간 조절하여 가능한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인고 74회 백상진 올림
저는 지금 미국의대에서 교수하고 있습니다.
6월에 서울 학술대회차 고국에 들렀다가
경상 남북도 충청남북도 경기도의 도청 직원 건강세미나를 지도할 것입니다.
그 6월에 산행계획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
저를 초청한 주최측과 시간 조절하여 가능한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인고 74회 백상진 올림
댓글목록 0
김해성님의 댓글
동문산악회는 모교사랑의 동문의 사랑의 힘을 담아 창립19주년 시산제를 거행합니다. 동문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 219차 산행을 마니산에서 거행합니다.
김해성님의 댓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선배님, 후배님 멀리 타국에서도 응원해주시는 선배님 넘 감사드립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런 인고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시산제 멋지고 보람되게 제대로 치루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인고선후배 동문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김 해성 동문, 동문 간에는 친소애親疏愛 즉 친하고 좀 덜 친하고 사랑하고 이런 관계설정이 있을 뿐 이지 미워하는 증 憎 이런 감은 태생적으로 없다 하겠습니다. 동문 산악회 동문 전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모임 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글로벌 인고인 홧팅~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집행부 특히 실무책임자는 항상 낮은자세로 임해야 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항상 협조와협력을 구하는 자세로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회비지출은 동창회가 발전할수 있는 방향으로 지출해야 하며 의사결정은 회장의 결정에 따라야 하고 동문위에 군림하려는 오만불손한 자세는 고쳐야 합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시산제에 꼭 참석하고 싶으나 의사에게 물어보니 어렵다고 하네요. 좀더 몸을 다지고 한번 산행을 노력 하렵니다. 우리 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誠 實 !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도 인고인 모두 힘찬 하루 하루 되세요. 화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김연욱님의 댓글
아침부터 짙은 안개로 햇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햇빛이 사라진 것이 아니듯 답답하고 어두운 삶 속에서도 마음 속에 빛을 발하는 인고인들의 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언젠가는 빛에 의해 안개가 걷힐 그 때를 바라보며----!! ==성 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동문산악회 시산제 잘 치룰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전 일욜날 춘천으로 야구응원 고고씽~~~~해서 참석 못하시는 동문님들 몫까지 응원할려고 합니다.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행사가 강화에서 있어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고려산. 시산제 멋지게 치루세요~~~
한인희님의 댓글
성실!!! 강화에 살면서 강화마니산에서 지내는 시산제에는 몇년전부터 꼭 참석하였는데 올해는 다른일정과 겹처서 부득이 참석이 어려울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부디 시산제 잘지내시고 강화구경 많이 하시고 가세요. 동문여러분 사랑합니다. 강화에서 한인희드림
조상규님의 댓글
동문산악회 시산제 잘 치뤄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