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자연이 들려 주는 말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11.03.18 05:04
조회수 : 1,317
본문
자연이 들려 주는 말
Chuck Roper= 척 로퍼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맡겨라
관용하고 굽힐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말을 들었씁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라 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겸손 하라 . 단순 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 하라.
댓글목록 0
태동철님의 댓글
이제 삼월도 반이 지나, 꽃피는 봄, 자연에게 다가설 계절,, 자연이 들려주는 말을 귀 담아들어 우리 내면을 한 번 쯤 성찰의 기회를..
우리 동문님들 모두모두 좋은 주말 기쁘게 보내세요 행복 합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봄 내음을 선배님이 열어주셨습니다,
誠 實 !
이한식님의 댓글
나무가 하늘의 태양을 바라보며 냇물이 마르지 않기를 빌어준다면 작은 풀들이 자라나서
다시 나무가 된답니다~ 남을 위한 양보, 희생, 봉사는 부메랑과 같이 나에게 돌아오지요~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좋은 말씀 되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태선배님 건강하시죠. 시작 활동도 왕성하신지?
테니스도 하시는지 모두 궁금하네요.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내일 제주에 비가 내린다 하는데 졸업40주년행사때문에 팬션과 식당 그리고 코스등을 둘러 보기위하여 제주 답사를 오늘 갑니다...관용하고 굽힐줄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는 겸손하고 단순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겸손 하라 단순 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실천하고자 합니다 좋은글 나누기 게시판 작금의 사태에 그저 침묵 하고자 합니다 빈 수레 늘 소란스러울 따름이어서 입니다 출석부 감사 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태동철님의 댓글
김우성 동문님! 반갑습니다 관심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 생활- 테니스, 등산 여잔이 계속하며, 시작 활동도 열심히 합니다 여행도 하고 재미있게 움직이면서 열정으로 살아 갑니다 --냇물이 말하듯 느긋하게 흐름따라 쉬지 말고 움직이며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찬 새봄되세요